 |
| 우희진 인스타그램 |
90년대 하이틴 스타 우희진이 핫이슈로 등극했다.
5일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우희진이 등극한 가운데, 우희진과 가수 강균성의 투샷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강균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희진은 강균성과 서로 몸을 밀착하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케미가 돋보였다.
한편,우희진은 1987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한 후, ‘단 하나의 사랑’ ‘나도 엄마야’ ‘도둑놈 도둑님’ ‘남영동 1985’ 등의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입지를 넓혔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