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 학생팀이 제작한 일회용 컵 무인회수기. (사진제공=삼육대) |
이번 대회에서 삼육대 학생팀은 회수기를 통해 컵을 반납하고, 번호 입력으로 포인트가 적립되는 일회용 컵 무인회수기 ‘테이컵(Take UP)’를 선보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우 학생은 “여러 시행 착오도 있었지만, 서로 격려하는 팀원들과 학교 스타트업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