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몬스타엑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
28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한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정 판정으로 모두 검사를 진행, 그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촬영 현장에 같이 있었던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멤버들과 관련 스태프들이 즉각 선제적으로 PCR 진단 검사를 진행했다.
소속사는 “검사 결과 현장 스태프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며 “멤버 전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19일 미니 10집 ‘노 리밋(NO LIMIT)’을 발매했다. 오는 12월 10일 두 번째 미국 정규 앨범 발표를 앞두고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