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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도시재생사업 ‘눈에 뛰네’

지역주민 주도적 참여 확대, 공동체 활성화 견인

입력 2024-09-22 10:40
신문게재 2024-09-22 16면

튼튼집수리협동조합 집수리교육
청양튼튼집수리협동조합 집수리교육(청양군 제공)




청양군은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속에 성공적으로 추진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군은 읍내 3·4리 도시재생사업을 2025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소통어울림공원 조성, 노노케어센터 등 주요시설이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특히 눈여겨볼 성과는 ‘청양튼튼집수리협동조합(이하 청양튼튼집수리)’의 설립과 성장세이다.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많은 주민이 참여한 집수리교육에서 기초교육과정과 심화교육과정을 수료한 주민을 대상으로 협동조합으로 인가를 받아 자립할 수 있는 주민공동체로 발전하고 있다.

‘청양튼튼집수리’는 이미 전문가 과정의 교육을 마쳤으며, 봉사활동 15개소 등을 진행해 관내에서 입소문을 타고 활동하고 있고, 주민심부름꾼 사업 등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사업에도 동참하고 있다.

또한, 충남사회혁신센터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고, 태안군공동체통합지원센터의 집수리교육에도 교육업체로 선정되는 등 충남의 다른 지역에 집수리에 필요한 기술과 공동체활성화에 관한 노하우를 전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집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도시재생사업이 고무적”이라며 “앞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순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 김창영 기자 cy122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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