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뛰어 우승한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22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금메달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연합)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뛰어 우승한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22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금메달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연합)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TODAY TOPIC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