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5층에 위치한 ‘디즈니 판타지 스튜디오’에 고객들이 몰린 모습. (사진=현대백화점) |
3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5층에 위치한 ‘디즈니 판타지 스튜디오’에 고객들이 몰린 모습. (사진=현대백화점) |
오는 24일까지 이번 체험 공간에서는 10m 높이의 초대형 ‘미키 마우스’ 포토존과 ‘백설공주’부터 ‘엘사’까지 총 9개의 디즈니 캐릭터 세계관으로 구성된 체험형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양길모 기자 yg10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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