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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올해 노인 일자리사업 1900명 참여…지난해보다 257명 증가

입력 2024-01-08 14:57

안전교육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영자 안전교육 자료사진. 고성군 제공.
고성군은 8일부터 오는 12월까지 ‘2024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사업 유형별 기간을 차등해 시행한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인의 소득 보장과 더불어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참여 인원은 1900명으로 14개 읍·면과 3개 수행기관(고성시니어클럽·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경남돌봄지원센터)을 통해 시행된다.

이는 지난해 참여자 1643명 대비 257명이 증가한 인원으로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뿐만 아니라 자원순환 및 환경보전 등 의미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플라스틱 자원순환단·ESG 판매장을 신규 편성했다. 특히, 경로당 급식 도우미 사업은 고성군 자체사업 포함 기존 137명에서 189명으로 확대됐다.

수행기관은 공공시설 및 공원 환경정비를 지원하는 공공시설관리지원사업, 경로당 청소사업, 어린이집 보조 인력을 지원하는 아동지킴이사업, 학교 주변 등·하교길 안전을 책임지는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등 30개 사업단을 운영한다. 수행기관은 사업단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면 활동교육을 실시한 후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오은겸 복지지원과장은 “일자리 참여자와 수행기관에서는 사업수행 중 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드리며, 어르신이 편하고 행복한 고성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정도정 기자 sos683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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