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서울동작구지회 경로당 회장단 워크숍.(사진제공=대한노인회 서울동작구지회) |
대한노인회 서울동작구지회는 5월 1~3일까지 호남지역인 군산 목포 신안지역에서 경로당 회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관내 경로당 회장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기찬 노년과 경로당 활성화 방안’ 주제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긴 코로나 시대를 끝내고 디지털시대로 변화해가는 사회속에서 노인들의 권익과 사명에 대해 생각하 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노인들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노인들도 변화해가는 시대의 중심에서 더욱더 역량을 강화해 사회에 보템이 되어 건전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강조하는등 다양한 의견수립에 대한 논의와 토론이었다.
이기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