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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 오늘(26일) 부친상 비보

입력 2024-06-2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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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현경 인스타그램)

배우 류현경이 부친상을 당했다.

26일 소속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에 따르면 류현경의 부친 류장식 씨는 이날 향년 72세 나이로 별세했다. 류현경은 현재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의 빈소는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20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1996년 드라마 ‘곰탕’을 통해 아역으로 데뷔한 류현경은 그 동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채로운 캐릭터 연기를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디즈니+ 시리즈 ‘카지노’, 드라마 ‘치얼업’, ‘트롤리’ 등에 출연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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