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2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농협중앙회 지준섭 부회장(왼쪽 세 번째), NH농협카드 윤성훈 사장(왼쪽 첫 번째),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이동근 본부장(오른쪽 첫 번째),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정영일 대표(왼쪽 두 번째)가 카드공익기금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NH농협카드) |
NH농협카드는 지난 25일 농업ㆍ농촌의 발전과 농업인 복지 향상,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3억5000만원의 카드공익기금을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NEW농촌사랑 체크카드’를 포함한 4종의 카드 이용액 중 일정 비율을 적립해 조성됐다. 카드공익기금은 △농촌 지역 및 농업인에 대한 물품 지원 △농업인을 위한 자원봉사ㆍ재능기부 활동 △소외계층 아동 도서 지원 사업 등에 활용된다.
윤성훈 NH농협카드 사장은 “앞으로도 농촌 발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수화 기자 dosh@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