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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우진-임시현 '금메달 2관왕의 위엄'

입력 2024-08-0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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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시상식에서 김우진과 임시현이 금메달 수상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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