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부산 강서구 죽동동 김경양씨 논에서 올해 부산 지역 첫 벼 수확이 진행되고 있다. 이 벼는 지난 4월 22일 부산에서 처음으로 모내기한 이후 장마와 폭염을 이기고 126일 만에 수확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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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부산 강서구 죽동동 김경양씨 논에서 올해 부산 지역 첫 벼 수확이 진행되고 있다. 이 벼는 지난 4월 22일 부산에서 처음으로 모내기한 이후 장마와 폭염을 이기고 126일 만에 수확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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