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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도룡벤처포럼, 19일 저녁 대전팁스타운에서 '충남대 창업지원단' 스페셜

입력 2024-09-16 13:31
신문게재 2024-09-19 17면

대전지역 창업 커뮤니티 도룡벤처포럼이 오는 19일 저녁 대전팁스타운에서 ‘9월 포럼’을 개최한다.



이달 포럼은 충남대 창업지원단 스페셜이다.

저녁 6시 20분 상호인사로 시작해, 김천규 단장이 충남대 창업지원단을 소개한다.

이어 충남대 창업지원단이 추천한 스타트업 4개팀이 기업을 소개한다.

‘수소생산 소재 기술 (김성탁 대표, 더이엔)’,‘노인성 근감소증 치료제 기술(박종선 대표, 미토스테라퓨틱스)’, 전기 천공 치료기기, 인공지능 ICT 복강경 시스템 ODM 기술(문진희 대표, 밀알),‘첨단 우주기술을 활용한 인공위성 솔루션 기술(김명길 대표, 스페이스케이)’이 차례로 IR을 진행하며, 투자사 피드백 및 IR심사 총평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에트리홀딩스, 미래과학기술지주, KST, 충북창경센터, 리벤처스 등이 참가한다.

세션 II 공유 및 네트워킹시간에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한은영 실장이 ‘스타트업 투자 위크’를 결산한다.

세션 III 이달의 테마는 ‘지역 창업생태이다.

성균관대 김상태 교수가 ‘창업생태계와 그 적들: 한국 특구제도의 가능성과 한계 -샌디에고 바이오클러스터 사례로부터’ 주제발제하고, 이어진 패널토론에는 김상태 교수(성균관대), 김성탁 대표(더이엔), 정재갑 상무(대덕벤처파트너스), 안태욱 교수(KAIST), 이석봉 대표(대덕넷), 문창용 부구청장(유성구청), 강신형 교수(충남대 / 좌장)가 의견을 개진한다.


김동홍 기자 khw09092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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