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앞 분수 광장에서 열린 건강한 잇몸 미소를 위한 올바른 양치 습관 캠페인에 참가한 박용덕(왼쪽 다섯번째) 대한구강보건협회장과 시민들이 포토존에서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건강한 잇몸 미소를 표현하고 있다.(사진제공=필립스 코리아) |
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앞 분수 광장에서 열린 건강한 잇몸 미소를 위한 올바른 양치 습관 캠페인에 참가한 박용덕 대한구강보건협회장(오른쪽)이 구강 모형과 음파 전동 칫솔을 활용해 잇몸병 예방에 효과적인 ‘표준 잇몸 양치법’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제공=필립스 코리아) |
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앞 분수 광장에서 열린 건강한 잇몸 미소를 위한 올바른 양치 습관 캠페인에 참가한 박용덕 대한구강보건협회장(오른쪽)과 모델들이 잇몸 미소를 지으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필립스 코리아) |
이번 행사는 필립스가 대한구강보건협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양치 혁신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필립스와 협회는 이날을 ‘잇몸 미소의 날’로 명명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잇몸 미소’를 위한 올바른 양치 습관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세계 미소의 날'은 매년 10월 첫 째 주 금요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미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