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이민호가 19일 공익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민호의 소속사 MYM 엔터테인먼트는 “2006년 교통사고와 ‘시티헌터’ 촬영 당시 사고로 공익 판정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이민호는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해 ‘강남1970’, ‘상속자들’, ‘신입’, ‘시티헌터’, ‘개인의 취향’, ‘꽃보다 남자’ 등 수많은 작품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
(사진=SBS ‘상속자들’)
최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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