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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20대 젊은시절 '시선 강탈'..잔디밭에서 '오색 땡땡이 원피스' 입고

입력 2017-01-2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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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다방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윤선 젊은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그의 20대 시절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윤선 장관이 20대 젊은 시절, 노란색 바탕에 오색 도트무늬가 박힌 원피스를 입고 잔디밭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당시 유행을 따른 화려한 패션과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선 확 사로잡네" "무려 30년 전 사진인가" "얼굴 그대로인듯" 등의 반응을 남겼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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