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 |
미테네어는 30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총 86명의 후보자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65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미테네어는 프랑스 북부 출신의 치대생으로 “치아 및 구강관리를 위해 활동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은 미테네어에게 지난해 미스 유니버스였던 필리핀의 피아 알론조 우르체바치(왼쪽)가 왕관을 씌워주는 모습이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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