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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란제리 소녀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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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나가 ‘란제리 소녀시대’의 촬영장에서 박하나와 찍은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KBS2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측은 보나와 박하나의 즐거운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보나와 박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청순미 넘치는 두 사람의 외모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는 19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소녀들의 성장통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