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현대차그룹 제공) |
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이날 마라톤 협상 끝에 △기본급 11만2000원 인상+컨베어수당 △성과금 500%+1800만원+_주식 25주 지급 등이 담긴 잠정합의를 이끌어 냈다.
노조는 곧바로 9일 잠정합의에 대한 조합원 설명회를 열고 찬반투표에 나선다.
천원기 기자 10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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