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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영상] 넥센 박동원·조상우 경찰 출석 "조사 성실히 임할 것, 성폭행 없었다" 상반된 반응

입력 2018-05-28 12:15

박동원조상우

 

성폭행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선수 박동원(28)과 조상우(24)가 28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9시 50분에서 55분 사이에 모습을 드러낸 두 선수는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먼저 모습을 나타낸 박동원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답했다. 이어진 여러 질문에도 마찬가지로 같은 답변을 반복했다.

 

이후 모습을 보인 조상우는 "성폭행은 없었다고 생각한다"며, "합의에 의한 관계였느냐"는 질문에 "네"라고 짧게 답한 뒤 "조사를 성실하고 정직하게 받아 사실을 밝히겠다.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돼 야구팬들에게 정말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동원과 조상우는 지난 23일 새벽 인천 시내 모 호텔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민석 기자 yullir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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