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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경남, 카리스마 넘치는 근황 포착…물오른 미모

입력 2019-05-20 23:26

김경남
김경남 인스타그램

 

20일 MBC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김경남의 근황에 이목이 쏠렸다.

 

김경남은 지난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개제했다.

 

사진 속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경남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천덕구 역을 맡아 배우 김동욱, 류덕환, 박세영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왕년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유도 폭력 교사였지만 지금은 복지부동을 신념으로 하는 6년 차 공무원 조진갑(별명 조장풍)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통쾌 작렬 풍자 코미디 드라마다.

 

한편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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