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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국민대학교) |
이번 MOU를 통해 이들 기관은 공공기술 사업화의 활성화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각기 보유한 분석 모델 및 데이터를 공동 활용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연구·교육으로 학생 기술사업화 및 관련 비즈니스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남규 국민대 BIT전문대학원장은 “우리 대학원은 그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산업·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기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KISTI의 공공기술 사업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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