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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싱글맘 고백…"아이 키우며 새로운 사랑 배워"

입력 2021-02-1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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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싱글맘이라고 고백했다.



16일 야옹이 작가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저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목숨보다 소중한 꼬맹이가 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야옹이 작가는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새로운 사랑을 배웠고 철이 들었다”며 “제 삶의 원동력이며 가장 소중한 존재이자 평생 지켜야 할 존재기에 저는 매일매일 지치고 힘들어도 힘을 낸다. 그렇게 소중한만큼 많는 분들께 저의 개인사를 이야기하는 데 있어 조심스러웠던 부분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홀로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들 때도 있지만 아이의 웃음을 보면 힘든 것도 다 사라진다.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간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과 함께 야옹이 작가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아들과 손을 잡고 나란히 걷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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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욱, 야옹이 작가 커플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야옹이 작가의 고백에 누리꾼들은 “앞으로 반짝거릴 날들을 응원합니다”, “견뎌왔을 무게를 헤아릴 수 없네요”, “너무 멋져요 진심으로 응원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1991년생 야옹이 작가는 2018년 웹툰 ‘여신강림’으로 데뷔했으며, 작품의 인기와 함께 아름다운 외모가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2월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웹툰 ‘프리드로우’ 작가 전선욱과 열애 사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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