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과 버스 요금이 이르면 내년 4월부터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내년 4월 말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을 각 300원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현재 지하철 요금은 카드 기준으로 1천250원, 시내버스 요금은 1천200원이다. 사진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지하철 7호선 논현역 모습. (연합)
서울 지하철과 버스 요금이 이르면 내년 4월부터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내년 4월 말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을 각 300원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현재 지하철 요금은 카드 기준으로 1천250원, 시내버스 요금은 1천200원이다. 사진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지하철 7호선 논현역 모습.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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