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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 지하철·버스 요금 내년 4월부터 300원씩 인상

입력 2022-12-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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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과 버스 요금이 이르면 내년 4월부터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내년 4월 말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을 각 300원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현재 지하철 요금은 카드 기준으로 1천250원, 시내버스 요금은 1천200원이다. 사진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지하철 7호선 논현역 모습.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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