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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작품의 귀환'…웹툰 ‘경이로운 소문’, 프리퀄·시즌3 오픈

입력 2022-12-29 11:01

경소

 

OCN 개국 이래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경이로운 소문’이 웹툰 시즌0과 시즌3으로 복귀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프리퀄에 해당하는 시즌0과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되는 시즌3가 각각 29일과 내년 3월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에서 차례대로 공개된다고 밝혔다.

장이 작가의 웹툰 ‘경이로운 소문’은 영생을 갖고자 사후세계 ‘융’에서 도망친 악귀들을 붙잡기 위한 ‘카운터’들의 활극을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신선한 세계관, 카운터와 악귀들의 경쾌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도 매력적이지만, 무엇보다 각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인물 저마다의 사연과 관계성이 마음을 관통하는 울림을 전한다. 또한 주인공인 소문 뿐 아니라 가모탁, 도하나, 추매옥, 최장물 등 ‘카운터즈’와 작중 인물 모두의 따뜻한 인간미와 빛나는 개성이 어우러지며 고른 사랑을 받았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연재된 시즌1, 2는 현재 국내 누적 조회 수 1.6억회를 기록 중이다.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역시 흥행 신화를 일으키며, 최종화 시청률 11%로 OCN 역대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같은 기세에 힘입어 드라마 시즌2 제작이 결정됐으며, 내년 중 tvN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29일 공개되는 시즌0은 ‘경이로운 소문’ 프리퀄 스토리다. 대서사의 서막인 ‘카운터의 기원’을 다룰 예정으로, 최초의 카운터인 최장물 탄생 비화가 10여편에 걸쳐 펼쳐진다. 프리퀄임에도 장이 작가 특유의 진중함과 유쾌함을 고루 갖춘 깊이 있는 전개가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3월에는 본격적으로 시즌3이 연재된다. 여태껏 접하지 못 했던 최종 빌런의 등장으로 인해 새로운 위기를 맞이하는 카운터들과, 어느새 스무살 성인으로 성장한 소문의 활약상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장이 작가는 “만화가로 일해온 동안 가장 오래 쉬었던 시간이었다. 향후 발표할 작품들의 스토리를 하나씩 정리하며 보냈고, 그 첫 번째 작품으로 ‘경이로운 소문’ 시즌3를 선보이고자 한다”며 “시즌0을 시작으로 독자분들에게 오랜만에 인사 드리려니 무척 설레고, 기쁘고, 반갑다. 앞으로 펼쳐질 소문과 카운터즈의 활약상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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