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실전창업교육에 참여한 충북대 대학원 창업동아리 학생들과 멘토단. 사진=충북대학교 |
충북대 고창섭 총장은 “충북대의 다양한 창업 교육 및 보육 시스템을 활용한 결과 2021년부터 매년 한국형 아이코어(I-Corps) 사업에 꾸준히 선정되고 있다.”며 “한국형 아이코어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실험실 기술을 창업으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앞으로도 창업문화 확산 및 실전 창업 도전과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동홍 기자 khw090928@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