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국회의원. 사진출처=다움 |
권 의원은 “최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신공항 토지보상 시점을 ‘실시설계 이후’에서 ‘기본계획 이후’로 바꾸면 사업 기간을 1년 6개월 단축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기술적으로 가능하게 만들어서 조기화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고 답해, 실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위=이재근기자 news1113@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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