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화예술패스 메인 포스터. (단양군 제공) |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대한민국 19세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다.
19세 청년(2005년 출생)을 대상으로 1인당 공연·전시 관람비 15만원이 지원된다.
단양군 지원 대상은 79명이며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대상자는 서둘러 신청해야한다.
발급 신청은 온라인 협력 예매처(인터파크·예스24)에서 11월 30일까지 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단양=조신희 기자 press12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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