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산 북구 부산어촌민속관에서 열린 '부산, 짠 내가 그리워지면' 테마 기획전을 찾은 어린이들이 수차를 구경하고 있다. 소금을 주제로 부산 염전과 소금 문화를 소개하고 수차, 소금 바구니 등 각종 제염 도구를 비롯해 관련 기록, 풍속화, 영상 등 60여 점을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이날부터 내년 4월 13일까지 열린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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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부산 북구 부산어촌민속관에서 열린 '부산, 짠 내가 그리워지면' 테마 기획전을 찾은 어린이들이 수차를 구경하고 있다. 소금을 주제로 부산 염전과 소금 문화를 소개하고 수차, 소금 바구니 등 각종 제염 도구를 비롯해 관련 기록, 풍속화, 영상 등 60여 점을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이날부터 내년 4월 13일까지 열린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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