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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해사생도 무더위 '대서'에 전투 수영

입력 2024-07-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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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절기 대서인 22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옥포만 해상훈련장에서 전투 수영에 앞서 군가를 부르고 있다. 해사는 생도 600여명이 오는 25일까지 최대 4㎞ 구간 전투 수영을 한다고 설명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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