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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면도로가 호수처럼' 극한호우의 괴력

입력 2024-07-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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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호 태풍 개미의 영향으로 장마 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22일부터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집중호우가 다시 예상되고 있다. 앞서 지난 17∼18일 경기북부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600㎜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진 바있어, 추가 피해 주의가 필요하다. 왼쪽 사진은 지난 18일 소방대원들이 침수지역에 고립된 주민을 구조하는 모습이며, 오른쪽 사진은 비가 소강상태에 들어간 22일 같은 지역의 모습.(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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