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8일 오후 광주 북구 신용근린공원에 설치된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북구는 일곡·신용·우산·중외·들샘 공원 등 5곳의 근린공원에 설치한 바닥분수를 운영 중이다.(광주 북구 제공=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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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8일 오후 광주 북구 신용근린공원에 설치된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북구는 일곡·신용·우산·중외·들샘 공원 등 5곳의 근린공원에 설치한 바닥분수를 운영 중이다.(광주 북구 제공=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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