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브랜드에 프리미엄 울 소재를 입힌 신상품을 선보인다. (사진=신세계) |
신세계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브랜드에 프리미엄 울 소재를 입힌 신상품을 선보인다. (사진=신세계) |
150년 역사의 호주 대표 울 섬유업체 ‘미쉘울(Michell Wool)’과 협업한 이번 컬렉션은 천연 소재의 메리노울을 사용해 뛰어난 부드러움과 보온성을 자랑한다. 해당 제품은 품질, 성능, 섬유 함량을 보장하는 울마크(Woolmark) 인증을 받았다.
대표 상품으로는 보브 ‘플랩 포켓 울 블렌드 코트’, 스튜디오톰보이 ‘오버핏 싱글 핸드메이드 코트’, 일라일 ‘프론트 리브드 니트 집업 베스트’ 등이 있다.
송수연 기자 ssy12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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