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이 눈길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박기량의 일상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기량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분노의 질주 말 타기. 말 이름 무패신화. 엉덩이 아파 무한 질주. 혹시 경주마?"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제주도에서 말을 타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박기량의 화보 같은 일상 모습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박기량 인스타그램)
브릿지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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