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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환자들과 함께한 1박2일 힐링 여행!

입력 2016-06-22 10:00


관절전문 힘찬병원이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숲체원에서 6월 21일부터 이틀 간 진행한 힐링 여행에 참가한 인공관절수술 환자 및 가족들이 의료진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직접 쓴 캘리그라피 작품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2016.06.22
양윤모기자yym@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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