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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오늘(11일) 첫째 득남... ‘산모 곁 끝까지 지켜’

입력 2017-05-1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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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I 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박현빈이 11일 득남했다.

 

이날 이슈데일리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박현빈의 아내가 서울 강남에 위치한 산부인과에서 오후 720분경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박현빈은 과거 방송에서 아내의 임신에 대해 지금 이 순간까지도 아빠가 된다는 게 실감이 안난다며 설렘을 전했다.

 

출산 당일 역시 산모의 곁을 끝까지 지키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산오뫄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박현빈은 지난 2015년 88일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후 달달한 신혼생활을 전한 바 있어 더욱 많은 이들의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한편 박현빈은 오는 13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연자&박현빈 효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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