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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기간제 윤균상, “더 잘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뿐” 왜?

입력 2019-08-15 08:04

윤균상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미스터 기간제’의 윤균상이 감사인사를 전했다.

 

윤균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7주년을 축하해주는 사람들에게 그저 감사하고 고맙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더 잘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뿐이다. 더욱 잘하는 배우 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손으로 LOVE를 표현하며 팬들에게 애정을 표했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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