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행복글판 가을편(국민건강보험공단) |
이번에 선정된 가을문안은 이해인 수녀의 작품 ‘익어가는 가을’ 중 ‘꽃이 진 자리마다 열매가 익어가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도 익어가네’라는 구절이다.
12번째로 게시되는 이번 가을편은 11월까지 공단 본부 외벽에 게시한다. 건보공단의 행복글판은 2017년 시작해 정감어린 글귀와 이미지를 계절별로 게시하고 있다. 세종=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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