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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김지현이 11일 한 예능에 출연한 가운데 근황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현은 룰라 멤버였던 이상민, 채리나와 함께한 모습이다.
특히 김지현의 원조 섹시미녀다운 변함없는 모습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룰라 김지현은 올해 나이 48세다. 지난 1994년 룰라 1집 앨범 ‘Roots of Reggae’로 데뷔했으며 배우로도 활동한 바 있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