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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전보람과 최근 여신 미모 '모전여전'

입력 2019-12-2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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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의 최근 일상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미영의 딸 전보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모녀 마스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영은 딸 전보람과 함께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들의 닮은 여신 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지난 2009년 아이돌 그룹 티아라 멤버로 데뷔한 전보람의 올해 나이는 34세다. 전보람은 데뷔 당시 전영록과 이미영 부부의 큰 딸로 주목 받았다. 이미영은 1978년 17세 때 4000대 1의 경쟁을 뚫고 '미스 해태' 대상을 탄 뒤 이듬해 MBC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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