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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최근 물오른 미모 '시선올킬'

입력 2020-01-0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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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에 김정훈의 소개팅녀로 출연했던 김진아가 배구선수 이태호와 교제 중인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김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김진아의 더욱 물오른 인형 미모에 상큼한 매력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김진아는 방송 출연 당시 연세대학교를 졸업 후 인천공항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다고 알려진 바 있다.

 

한편, 김진아는 올해 나이 27세이며 작가로 활동 중이다. 배구선수 이태호는 2000년생으로 2018년 한국전력 빅스톰 입단을 통해 데뷔했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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