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X 배진영. 사진=CIX 인스타그램 |
지난 17일 배진영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클럽을 통해 “CIX 멤버 배진영이 전문의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았다”며 “CIX의 첫 번째 팬미팅이 예정된 10월 초에 맞춰 앨범 등 모든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CIX는 배진영의 족근관절 염좌 부상으로 인해 6월 발매 예정이었던 ‘CIX 3RD EP ALBUM ’HELLO‘ Chapter 3. Hello, Strange Time’ 앨범을 연기한 바 있다.
배진영의 완쾌 소식을 전한 CIX는 3집 컴백과 10월 초에 열릴 첫 번째 팬미팅 준비를 하고 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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