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교보빌딩 외벽에 100번째 광화문 글판이 게시돼 있다. 100번째 광화문 글판은 BTS의 노래 '퍼미션 투 댄스'의 '[춤]만큼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은 필요 없어'라는 노랫말을 인용했다. 디자인에는 미디어 아티스트인 이예승 작가가 참여했다. (연합)
- 9분전
- 26분전
- 27분전
- 2시간전
- 2시간전
- 3시간전
- 3시간전
- 4시간전
- 4시간전
- 4시간전
- 5시간전
- 5시간전
- 5시간전
- 5시간전
- 5시간전
- 6시간전
- 6시간전
- 6시간전
- 6시간전
- 6시간전
- 6시간전
더보기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