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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정우성·이정재와 한솥밥

입력 2021-10-29 10:07

피오
피오. 사진=아티스트컴퍼니
가수 겸 배우 피오(표지훈)가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9일 아티스트컴퍼니는 피오와 전속계약 소식을 밝히며 “피오가 본인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발휘하며 다방면 활동을 펼치는데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피오는 지난 2011년 그룹 블락비의 멤버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은 물론 블락비 버스터즈로 유닛 활동까지 펼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가수 활동 뿐 아니라 SBS ‘사랑의 온도’, tvN ‘남자친구’, ‘호텔 델루나’, ‘마우스’, JTBC ‘경우의 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또 tvN ‘놀라운 토요일’, ‘신서유기’ 시리즈 등에서도 고정 멤버로 톡톡 튀는 예능감을 선보이는 등 전방위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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