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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이현이·김지은, ‘SBS 연예대상’ MC 발탁…12월 30일 개최

입력 2023-11-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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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이현이, 김지은 (사진=SBS, 각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상민, 모델 이현이, 배우 김지은이 ‘SBS 연예대상’ MC로 호흡을 맞춘다.



21일 SBS는 “ 12월 30일 개최되는 2023 ‘SBS 연예대상’ 시상식 진행자로 이상민, 이현이, 김지은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올 한해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와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예능감으로 활약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상식 진행을 맡게 된 이현이는 ‘골 때리는 그녀들’과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시청자들로부터 사랑받았다.

지난해 드라마 ‘천 원짜리 변호사’를 통해 주목받은 김지은은 현재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한편, 2023 ‘SBS 연예대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30일 SBS프리즘타워에서 개최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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