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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브릿지경제 1면] 가입목표 '반의반'도 못 채운 청년도약계좌

입력 2023-12-26 08:35

가입목표 '반의반'도 못 채운 청년도약계좌

윤석열 정부가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위해 ‘청년도약계좌’ 정책금융상품을 출시했지만, 실제 청년들의 가입률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상품 활성화를 위해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관련 상품과 연계해 가입 수요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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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발 훈풍···삼성·SK하이닉스의 봄, 빨리 온다

메모리 업계 실적 풍향계,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1분기(9~11월) 실적이 월가 예상치를 뛰어넘자, 글로벌 1·2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의선의 제네시스 '또 일냈다'…'GV80 쿠페' 첫달 2000대 계약 돌파

정의선 회장이 브랜드 출범을 진두지휘한 제네시스가 독일차의 전유물로 평가됐던 ‘럭셔리 SUV 쿠페’ 시장에 강력한 한 방을 날렸다.

 


‘불법 공매도’ BNP파리바·HSBC 과징금 265억 원 ‘역대 최대’

금융당국이 국내 증시에서 불법 무차입 공매도를 벌인 글로벌 투자은행(IB) BNP파리바와 HSBC에 대해 265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불법 공매도 과징금으로는 역대 최대다.

 


'비아파트 규제 완화’ 속도낼까…국민 청원 5만명 넘었다

오피스텔, 생활형숙박시설(생숙) 등 비(非)아파트 주거시설에 대한 규제완화를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이 5만건을 넘어섰다. 최근 박상우 국토장관 후보도 주택공급을 위한 비아파트 활성화를 시사한 가운데, 비아파트 규제완화에 힘이 실릴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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