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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새로운 시리즈로 컴백…11월 4일 ‘별의 장: 생크추어리’ 발매

입력 2024-10-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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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일곱 번째 미니음반으로 다음달 컴백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오는 11월 4일 새 미니음반 ‘별의 장: 생크추어리’(별의 장: SANCTUARY)를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꿈의 장’, ‘혼돈의 장’, ‘이름의 장’에 이은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그간 앨범과 앨범, 시리즈와 시리즈를 엮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며 동시대 청춘들의 보편적인 성장 궤적을 노래했다. 지난 4월 발매한 ‘미니소드 3: 투모로우’(minisode 3: TOMORROW)는 과거의 약속을 기억해 내고 함께 약속했던 ‘너’를 찾으러 가는 이야기를 담으며, 지난 시리즈들을 총망라했다.

이날 공식 SNS에는 다이아몬드를 연상시키는 앨범 로고도 공개돼 새로운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별의 장: 생크추어리’는 11월 4일 오후 6시 발매되며, 예약 판매는 오늘(7일) 오전 11시 시작된다.


신화숙 기자 hsshin08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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