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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이 ‘레저대란’ 할인전을 연다. (사진=쿠팡) |
쿠팡이 본격적으로 레저 및 아웃도어 활동이 시작되는 시즌을 맞이해 ‘레저대란’ 행사를 열고 5000여개 레포츠 제품을 오는 19일까지 최대 60%까지 할인판매한다. 이번 할인전에는 스노우라인, 카즈미 등 아웃도어 브랜드부터 잠스트, 제로투히어로, R2G 등 스포츠용품 브랜드까지 90여개 브랜드가 대거 참여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최저가에 판매하는 △메리벨펀퍼니 인포켓 사이즈 휴대용 방석이 있으며 △조아캠프 1인 간이텐트 △밴프 스탠드 듀얼 해먹 등이 큰 할인가에 나왔다.
와우회원에게는 구매금액대별 10~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와우회원이라면 초경량 무게와 감각적인 색감으로 인기인 ‘스노우라인 라세체어 라이트’ 캠핑의자를 할인가에 쿠폰을 적용해 4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또 고객의 편리한 쇼핑을 돕기 위해 할인전 페이지에는 △캠핑, 수영, 야외 스포츠, 헬스용품 등 특가제품 코너 △골프, 라켓스포츠, 자전거, 스포츠 의류 등 카테고리별 테마관 △인기 브랜드별 제품을 쇼핑할 수 있는 브랜드관 등이 마련됐다.
쿠팡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레저·스포츠가 시작되는 시즌에 고객의 수요가 높은 상품을 모아 마련한 기획전”이라며 “다양한 할인 제품과 와우회원 전용 할인쿠폰까지 이용하셔서 원하는 상품을 ‘득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sy1216@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