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챌린저) |
챌린저 브랜드 앰버서더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프로를 취득한 전 야구선수 윤석민을 비롯해 G투어 대상 최다승 보유자 최민욱, 뉴질랜드 국가대표 출신 조인성, 스크린 최강자 한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크린 골프 18홀 중 9홀은 앰버서더와 함께 라운드하고 나머지 9홀은 아마추어끼리 라운드 할 예정이다.
오는 7월 14일까지 챌린저 공식 온라인 몰과 모바일 앱, 전국 챌린저 매장에서 3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24명을 추첨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7월 16일 발표될 예정이며 챌린저 스크린 프로암은 7월 28일에 열린다.
오학열 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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