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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 측 “김호중 사건 당일 유흥주점 방문 안하고 귀가”

입력 2024-05-2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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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 (사진=컬투엔터테인먼트)




방송인 정찬우가 가수 김호중 뺑소니 사건 당시 술자리에 동석한 연예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김호중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28일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정찬우는 김호중 사건 당일 스크린 골프 자리에 동석한 사실이 있다. 그러나 이후 저녁식사 자리와 유흥주점에는 동행하지 않고 귀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 조사에서도 위와 같은 내용으로 진술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더팩트는 “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사건 당일 방송인 정찬우와 래퍼 길이 스크린 골프장에서 모임을 가졌다”며 “정찬우는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대주주 중 한명이고, 래퍼 길은 정찬우와 친분이 있어서 이날 함께 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정찬우는 1994년 MBC 공채 5기 코미디언으로 방송계에 데뷔해 김태균과 함께 개그 콤비 ‘컬투’로 꾸준히 활동하다가 2018년 4월 공황장애와 조울증 등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생각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생각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정찬우는 김호중 사건 당일, 스크린 골프 자리에 동석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스크린 골프 이후 이뤄진 저녁식사 자리와 유흥주점에는 동행하지 않고 귀가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도 위와 같은 내용으로 진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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